BCB포럼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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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
이사장

마점래

"안녕하십니까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 이사장 마점래 입니다"

  • 현재 우리는 자국의 이익을 앞세운 '관세 전쟁'이 격화되고,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 속에 글로벌 물류와 공급망이 위협받는 유례없는 불안정의 시대를 지나고 있습니다. 특정 국가의 일방적인 자국 우선주의와 중동발 전쟁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가중시키는 가운데, 한중 관계 또한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한 고차방정식 앞에 서 있습니다. 이렇듯 한치 앞을 예상하지 못하고 요동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현상을 직시하는 냉철한 통찰과 본질을 꿰뚫는 실천적 지혜입니다.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은 그동안 부산과 중국을 잇는 가장 신뢰받는 가교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 포럼이 나아가야 할 존재 이유를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우리 포럼은 단순히 비즈니스 정보를 교환하는 장소를 넘어, 산적한 난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을 도출해 내는 '지혜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 회원 여러분,
    거친 강물과 역경의 소용돌이처럼 휘몰아치는 지금의 주변 정세는 어느 한 주체의 힘만으로는 극복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는 '동주공제(同舟共濟)'의 마음으로 서로의 지혜를 모은다면, 우리는 그 어떤 거센 풍랑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함께 나아가야 할 명확한 항로를 찾아낼 것입니다.

    우리 포럼은 앞으로도 회원사 여러분이 험난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며, 부산 경제의 실질적인 활로를 모색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이 가슴 벅찬 여정에 기꺼이 동행해 주시는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회원 여러분 모두의 건승과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