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일보] BCB포럼, 안승배 명예이사장 추대ㆍ마점래 이사장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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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CB포럼 조회 25회 작성일 25.07.02 10:40본문
BCB포럼, 안승배 명예이사장 추대ㆍ마점래 이사장 취임식 개최
|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 창립 11주년.. 김영재 회장 "글로벌사회 중국 역할 더욱 중요"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이 안승배 이사장을 명예이사장으로 추대하고, 주)엠오티 마점래 대표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사단법인 부산차이나비즈니스포럼(BCB포럼)은 25일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고, 한중관계 발전을 위한 건전한 공론형성의 기반을 다지며 새로운 활동을 다짐했다.
BCB포럼은 2014년 부산광역시, 주부산 중국총영사관, 부산대학교 중국연구소가 공동으로 창립한 부산 유일의 한중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단체로 학술토론과 초청특강, 현장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정기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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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철 특임이사가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에는 진일표 주부산 중국총영사관 총영사와 정현민 부산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구정회 부산서비스산업총연합회장, 전호환(전 부산대 총장) 부산경남행정통합 공론화 공동위원장 등 120여명이 참석해 안 명예이사장의 성원과 노고에 감사하고, 마 이사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영재(부산대 경제학부 교수) 회장은 개회사에서 "경제적 불확실성과 무역충돌이 확대되는 글로벌 사회에서 중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BCB포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어진 축사에서 진 총영사는 "한중 양국은 가까운 이웃으로 양국간 경제교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한중교류와 협력에 부산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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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위원장은 "한중 양국은 문화적으로 많은 공통점과 깊은 연관성이 있으므로 경제교류와 함께 문화교류의 필요성도 아주 높다"고 강조했다.
안 명예이사장은 이임사에서 "8년 동안의 이사장직은 한중 우호증진과 교류 확대 등으로 포럼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등 큰 보람이었으며,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인사했다.
마 이사장은 "글로벌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중국과의 교류확대 및 관계 개선을 위한 포럼의 실질적인 역할이 더욱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진 미니특강에서 정 상근부회장은 "부산과 닝보의 경제교류 협력 필요성과 두 지역간 구체적인 연결방안 등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축하공연으로 조철현 국가무형유산 전승교육사의 대금과 부산중국교민협회장 란민의 공령고 합주, 후베이성 도교협회 위사우 씨의 태극권 시연이 이어지며 포럼의 발전을 기원했다.
양삼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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