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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대표 차이나비즈니스(BCB)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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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CB포럼 조회 174회 작성일 20.11.27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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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 대표 포럼인 차이나비즈니스(BCB)포럼(회장 김영재 부산대 교수)은 24일 서면 이비스호텔서 박승준 최종현학술원 자문위원을 초청해 ‘중국공산당 19기 5중전대의 쌍순환 전략은 제3의 혁명인가’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김영재 BCB포럼 회장을 비롯해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 빈대인 부산은행 행장, 정성재 BNK금융지주 전무,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장 등과 BCB포럼 회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승준 자문위원은 중국 정부의 의사결정 과정과 집행, 5중전회의 중요성, 국민경제와 사회발전 제13차 5개年 계획 평가, 중국의 발전환경이 직면한 복잡한 변화, 14차 5개年 경제사회 발전 6개 목표, 2035년 9개항 원경 목표, 쌍순환의 제3의 혁명 등을 특강했다.

한편, 부산·경남 대표 차이나비즈니스(BCB)포럼은 중국과 인접한 우리나라는 제일의 교역상대국인 중국과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서로 상생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실질적인 교류 확대 구축과 정보공유 등을 통해 상호증진과 투자확대를 제공한다.

부산·경남 대표 차이나비즈니스(BCB)포럼, 중국공산당 19기 5중전회의 의미
부산·경남 대표 차이나비즈니스(BCB)포럼

김한근 기자 khg@knnews.co.kr